비수도권 ‘소비 복권’ 이벤트: 최대 2000만 원 온누리상품권 당첨 기회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소비 복권’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공연·전시 할인쿠폰과 숙박 혜택까지 함께 제공돼, 올가을 지역 여행과 문화생활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소비 복권 이벤트 개요
이 행사는 2025년 8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며, 비수도권 소상공인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 🏆 1등 (10명)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00만 원 (비수도권 소비자 한정)
- 🥈 2등 (50명) – 200만 원
- 🥉 3등 (600명) – 100만 원
- 🎖 4등 (1,365명) – 10만 원
응모권은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판매점에서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발급되며, 상생페이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비수도권 전용 문화·여행 혜택
정부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5대 문화 소비쿠폰(숙박·미술전시·공연·영화·스포츠) 810만 장을 비수도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합니다.
- 🏨 숙박쿠폰: 80만 장, 8월 20일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 발급, 특별재난지역은 추가 할인
- 🖼 전시 할인권: 160만 장, 8월 8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배포
- 🎭 공연 할인권: 50만 장, 8월 8일부터 발급
전국 공용쿠폰은 최대 10매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비수도권 전용쿠폰은 10매를 추가로 지급해 총 20매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릴레이 소비·관광 행사
8월 20일부터는 ‘숙박세일 페스타’가 열려 비수도권 숙박쿠폰 80만 장이 발급됩니다. 이어 9~11월에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이 진행되어, 약 200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숙박·여행상품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9~12월에는 ‘동행축제’가 전국 전통시장 100곳에서 열리며, 별별 야시장, 가족 장보기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비수도권 소비 지원 배경
올해 상반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으로 전국 소비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은 상승폭이 낮았습니다. 한국은행 조사에서도 서울의 소비자심리지수는 크게 오른 반면, 광역시와 지방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요.
이에 정부는 지방 소비 진작을 위해 복권형 경품, 추가 할인쿠폰, 지역 연계 축제 등을 추진하며, 각 부처와 공공기관이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는 방안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기대 효과와 전망
정부는 이번 ‘소비 복권’과 연계된 각종 할인 혜택이 비수도권 경기 회복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까지 이어질 대형 소비 행사들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축제 활성화로 연결된다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행사 종료 후 정부는 성과를 분석해 지방 소비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